흔한 피아노동아리 대자보 모음 디자인 작업





원래 이거 전에 매직이 별로 없다 빨리와... 라고 적은 대자보가 있었는데 사진이 없다 ㅜㅜ



이 맘때쯤 롤이 국내에 슬슬 퍼질락말락 할 때 였는데 우리 동아리는 트렌드를 앞서 나가기 위해!!
이렇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였고 ㅋㅋㅋㅋㅋㅋ





누가 이걸 찍어서 올려가지고 다음 메인에 뜨는 경사가 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

ㅋㅋㅋㅋ..ㅋㅋㅋ


대자보 재밌는거 더 많은데 사진이 없는게 너무너무 아쉽다!

내가 만든 역대 동아리 홍보물 - 포스터 디자인 작업

동아리를 가입하고 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어언 8년..

학교에서 언제나 나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던 동아리와 동아리방을 위해

나는 틈틈이 포스터, 대자보, 브로셔, 로고 등등을 만들어왔다.

그리고 이 모든 것을 만들 때 나는 정말 재밌었는데.. 이게 바로 열정페이인가..!(깨달음)



1. 포스터

이 포스터 변천사만 놓고 보자면.. 내 디자인 실력이 얼마나 바닥이었는지 알 수 있다..ㅋㅋㅋㅋ

늘 포스터를 미리미리 만들어두려고 했지만 연락은 항상 마감 이틀전에 오는 바람에

포스터를 정말 내 생각대로 만들어 본 적이 딱 두 번 밖에 없어서 아쉽다. 


피아노 동아리라는 정체성은 포스터를 만들 때 좋은 제약이 되면서도 한계가 되곤 했고

어떻게하면 그 틀을 아슬아슬하게 깨면서 재밌는 디자인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. (확실한 답은 아직도 모르겠다)

정답이 없는 만큼 정답을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는게 포인트!





1. 제4회 정기공연 포스터 시안1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왕 심플의 결정체.. 난 이게 제일 좋았다. 비록 포스터로 선정되진 못 했으나 팜플렛에 이식되어 자기 역할을 하고 장렬히 산화했다.












2. 제4회 정기공연 포스터 시안2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이건.. 포토샵 기능을 다채롭게 이용한..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Rotation하고 Ctrl+T하고 Opacity밖에 안 건드렸구만. ㅠㅠ
포스터에 담긴 메세지가 모호해서 탈락!










3. 제4회 정기공연 포스터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내가 읽어왔던 타이포그래피 책들에서 만난 멋진 작품들은 늘 그랬던 것 같다.
흰 바탕에 글자 두개 적힌거라든지 초성하나 달랑 놓인 것이라든지. 여운 남는 것들이 좋았다.











4. 제9회 정기공연 포스터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가장 기억에 남는 포스터가 이 포스터다. 날짜/장소/시간/로고를 제외하고 모두 내 손글씨를 편집하여 만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고,
사심을 아주 가득담아 만든 포스터기 때문에... 그 이후 일이 어쨌든 나는 이 포스터를 만들 때 사랑에 푹 빠져있었다.
라파엘로가 아테네 학당을 그리면서 이런 느낌이었을까? 
여러 메세지가 이 포스터에 숨겨져있다.










5. 제10회 정기공연 포스터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여기서부터 퀄이 조금씩 오른다. 모델은 울 동아리 후배. 포스터에 있어서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 시작.










6. 제13회 정기공연 포스터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빈티지하게 하고 싶었다. 그리고 정말 빈티지하다. 그리고 또 등장한 손글씨.


그리고 이것과 세트인 팜플렛!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이뿌당








7. 제14회 정기공연 포스터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대학교 3학년 1학기 때 만든 포스터. 이 때 동아리생활도 되게 열심히하고 수업도 정말 열심히 들었던 학기다.
또 동아리 회장으로 있으면서 내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마음껏 실험할 수 있었던 재밌는 학기기도 했다.
포스터에서 확실한 우리 동아리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누가 봐도 우리 동아리 공연임을 알 수 있게 하였다.
건반을 뒤집은 건 처음부터 그랬는지 어쩌다가 그랬던 것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.
강한 이미지로 어필한 첫 번째 포스터.








8. 제20회 정기공연 포스터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내 마지막 작품. 위 포스터들을 만들면서 배운 교훈들을 잘 참고하여 계획적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만든 포스터.

5월 캠퍼스의 낭만을 피아노와 함께 보여주고 싶었다. 




이렇게 직접 몰아서 본 건 처음이네.. 마치 포스터의 진화과정을 보는 것 같다.

다음에는 CI랑 대자보를 올려야겠다!

- 블로그 정리중 - 잡담

내가 이제까지 만든 블로그만 총 다섯군데쯤...? 미니홈피까지하면 그쯤 될 것 같은데.

네이버에 새로 블로깅을 해보겠다고 블로그를 팠지만

많은 추억들이 묻어있는 이 블로그를 닫기가 너무 아까워 새롭게 단장을 해보려 한다.


오랜만에 보니까

이 블로그 참.. 대충대충 잡동사니를 잔뜩 모아놓은 박스같아 보인다.

앞으론 조금 더 공들여서 내용을 정리하고 올려보도록 노력해야지


정리는.. 조금 오래 걸릴 것 같다!!! 집에 인터넷이 안 돼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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